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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모바일 쇼핑도 귀찮을 땐 ‘톡주문’

 

2016. 07. 05

 

모바일 쇼핑도 귀찮을 땐 ‘톡주문’

 

ㅇ CJ오쇼핑, 카카오톡 활용한 ‘톡주문’ 서비스 7월 5일부터 본격 시작

ㅇ 홈쇼핑, 카탈로그, T커머스 상품 구매…단계별 객관식 질문에 번호만 선택하면 1분 내 주문 

 



* 사진설명: CJ오쇼핑은 카카오톡 ‘톡주문’ 서비스를 7월 5일부터 본격 선보였다.

 

회사원 A씨는 퇴근 후 지친 몸을 소파에 누이고 리모컨으로 TV를 켠다. 채널을 돌리던 중 한 홈쇼핑 방송에서 평소에 사고 싶던 티셔츠 4종 세트를 2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휴대폰을 찾아 주문 전화번호를 누르니 상담이 밀려 있다며 기다리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ARS로 연결해 음성 하나하나 듣는 것도 힘이 든다. 모바일 앱 주문을 하려니 봐야 할 화면도 많고 단계가 너무 복잡하다.

 

주문을 포기하려던 찰나, 쇼호스트가 카카오톡 주문 서비스를 추천한다. 뭔지 궁금해 카톡을 접속해보는 회사원 A씨. 단계별 카톡 메시지에 객관식처럼 번호만 툭툭 던졌더니 1분도 안 돼 주문이 끝났다. 마치 나만의 ‘쇼핑 비서’를 둔 것처럼 물어오는 질문에 “1번요”, “2번요”라고 숫자만 입력하면 된다. A씨는 너무나 편한 쇼핑에 만족한다.

 

CJ오쇼핑(대표 허민회) 6월말 시범운영을 끝내고 7월 5일부터 카카오톡 ‘톡주문’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최근 모바일 쇼핑족이 증가하면서 고객들에게 좀 더 편리한 쇼핑을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과 CJ오쇼핑이 손잡고 ‘톡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앱을 통한 기존의 모바일 쇼핑에서 상품 정보, 쿠폰 적용, 배송지 선택, 결제까지 고객이 직접 일일이 찾아서 쇼핑해야 하는 다소 번거로울 수 있는 프로세스를 ‘톡주문’에서는 대폭 축소시켰다. 주문 단계별로 카카오톡이 보내는 객관식 질문 메시지에 숫자만 입력하면 된다. 상품 설명 페이지를 계속 넘기는 등의 복잡한 단계 없이 1분 내 쇼핑이 가능하다.

 

CJ오쇼핑 카카오톡 ‘톡주문’은 TV홈쇼핑, 카탈로그, T커머스 각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CJ오쇼핑 카카오톡 주문을 하려면 제일 먼저 플러스친구에서 CJ오쇼핑을 추가해야 한다. 그 다음 1:1 채팅을 누르면 카톡 주문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개인정보 이용 동의와 SMS 인증 요청 글이 뜬다. 이곳에 본인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본격적인 주문이 시작된다.

 

이후 TV홈쇼핑, 카탈로그, T커머스 중 어느 채널의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지 채널선택을 하고 카톡 메시지 안내에 따라 상품 선택, 고객 확인, 배송지 확인, 결제 선택 등을 연이어 진행하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은 카톡 메시지에 따라 객관식으로 번호만 선택하면 된다.

 

카탈로그 쇼핑은 CJ오쇼핑 카탈로그 책자에 나와 있는 상품코드를 입력 후 해당 상품의 정보가 나오면 색상, 사이즈, 배송지 등을 선택하고 최종 결제하면 된다.

 

또한 첫 화면에서 고객센터 버튼을 누르면 주문 내역, 배송 일정 조회도 가능하다. 이 외 주문 취소, 고객등급과 적립급 조회, 카탈로그 신청도 같은 메뉴에서 할 수 있다. 결제는 기존에 등록한 카드나 카카오페이로 하면 된다.

 

CJ오쇼핑 CS팀의 정원석 팀장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톡주문이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손쉽게 쇼핑하도록 돕는 바쁜 현대인들의 ‘쇼핑 큐레이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바일 쇼핑의 이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쇼핑 서비스들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CJ오쇼핑의 모바일 주문 비중은 24%를 차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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